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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0년 가야불교, ‘孝’ 정신의 뿌리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8-10-10
첨부파일 조회수 156
2000년 가야불교, ‘孝’ 정신의 뿌리

가야문화진흥원, 제2회 가야효문화축제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은 10월 7일 가야대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가야효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은 10월 7일 가야대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가야효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

옛 금관가야의 터전 김해에서 어르신을 모시고 나온 가족들이 함박웃음을 짓는다. 불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공양을 지어 올렸고, 흥겨운 노래가 이어지는 무대 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찾은 참가자들은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다. 200여명의 청소년들은 ‘가야’와 ‘효’를 주제로 글을 지으며 2000년 가야왕도를 고찰하고 효 정신을 되새겼다. 3대가 함께 어울린 흥겨운 잔치, 가야효문화축제가 개최됐다.

다양한 축제 내용, 알찬 기획
어른 및 아이, 전 세대 아울러
가야 문화 재 고찰 및 선양해
"가야사 복원은 사명이자 의무"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이사장 인해·이하 가야문화진흥원)은 10월 7일 가야대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가야효문화축제’를 개최했다. 가야문화진흥원은 축제를 통해 가야 역사의 정체성을 재 고찰하며 가야문화의 정신 뿌리를 ‘효’라고 강조했다. 가야문화진흥원은 김해에 있는 가야 시대 관련 사찰 20여개 가운데 부원암, 모은암 같은 효 관련 사찰이 특히 많으며 이 시대에 ‘효’ 정신을 더욱 강조해 살아 있는 문화로 이끌겠다는 의지이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악경연대회 및 백일장’으로 문을 열었으며, 불자들은 김해 시민과 어르신을 위한 무차만발공양을 마련해 정성껏 대접했다.

이사장 인해 스님은 "가야인의 정신과 문화와 역사를 복원 하는 것은 사명이요, 의무이다”고 강조했다.

이사장 인해 스님은 "가야인의 정신과 문화와 역사를 복원 하는 것은 사명이요, 의무이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서 이사장 인해 스님은 “가야인의 후예로써 가야인의 정신과 문화와 역사를 복원 하는 것은 사명이요, 의무이다”며 “모든 이가 참여 동참해 가야 역사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재차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이사장 인해 스님과 부이사장 해공 스님, 이웃을 생각하는 모임 회장 혜진 스님, 이사 도명·덕암·송산 스님을 비롯해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김정호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동참했다.

이 자리에는 이사장 인해 스님과 부이사장 해공 스님, 이웃을 생각하는 모임 회장 혜진 스님, 이사 도명·덕암·송산 스님을 비롯해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김정호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동참했다.

이 자리에는 이사장 인해 스님과 부이사장 해공 스님, 이웃을 생각하는 모임 회장 혜진 스님, 이사 도명·덕암·송산 스님을 비롯해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김정호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태풍 콩레이로 인해 당시 계획했던 3일간의 일정이 축소됐지만 다채로운 행사를 모두 담아 알차게 진행했다는 평가이다. 이 날 하루 동안 축하 무대는 국악인 김준호과 손심심의 효 콘서트와 가야사를 알리는 무용극·인도춤극·창극·인형극 등 ‘극(劇)페스티벌’, 국립오페라합창단 공연이 진행됐으며, 금강경 독송과 가야문화 중흥을 발원하는 108배 수행에 이어 마지막으로 ‘가야’를 주제로 열린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이 이어졌다.

법륜 스님이 나타나자 불자 및 지역 시민들이 반기며 환영하고 있다.

법륜 스님이 나타나자 불자 및 지역 시민들이 반기며 환영하고 있다.

법륜 스님은 “김수로 왕릉에 있는 두 마리 물고기 문양은 인도 ‘아유타국’, 즉 현재 인도 북부의 갠지스 강 중류 연변에 있는 도시 ‘아요디아’이다. 강을 끼고 있는 이 지역에는 똑같은 물고기 문양을 발견 할 수 있다.”며 “그 외 여러 증거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가야전통문화를 모두가 함께 발굴 정리하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가야문화진흥원의 ‘효’ 정신 강조는 체험 부스에서도 드러났다. 가야문화진흥원은 <부모은중경>을 2000부 제작해 참가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서각의 대가로 불리는 성주 청매암 정도 스님이 직접 동참해 부스에서 봉사했다.

부모은중경 부스에서 정도 스님이 서각을 하고 있다.

부모은중경 부스에서 정도 스님이 서각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흥겨운 무대도 좋았지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생기고 더 사랑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영(34·김해)씨는 “태풍이 지난 간 후 좋은 날씨에 가벼운 걸음으로 가족들과 동참했는데 무엇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김해에 대한 설명이 좋았다”며 “돌 하나 마을 이름 하나가 예사로 보이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이지은(45·김해)씨는 “부모은중경을 읽어보았는데 마음이 뭉클하다”며 “오늘 이렇게 행사 열어주신 스님들께 감사드리며 가야 지역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사장 인해 스님은 “행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가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알리는데 있다”며 “살아있는 가야불교의 정신을 잇고 2000년 한국불교의 역사 현장으로 중요성에 공감하고 가야사 복원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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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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