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프로젝트 게시판
    • english
    • korean
  • 교구소개
    • 교구장인사
    • 군종특별교구소개
    • 군승안내
    • 군사찰찾기
    • 주요활동
    • 둘러보기
    • 오시는길
  • 교구소식
    • 공지사항
    • 행사일정
    • 자료실
  • 미디어사자후
    • 동영상법문
    • 행사갤러리
    • 사진갤러리
  • 참여마당
    • 카페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카페만들기
    • 카페리스트
    • 카페새로운글
    • 블로그리스트
    • 블로그새로운글
  • 만인동참
    • 만인동참소개
    • 후원안내
    • 군포교후원등록단체
홈 > 미디어사자후 > 불교뉴스 / 국제뉴스  
   
제목 사찰 철거 후 ‘재건축’ 약속 어긴 중국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0-11-20
첨부파일 조회수 16
사찰 철거 후 ‘재건축’ 약속 어긴 중국

中장시성, 700년된 사찰 철거
재건축은 중단…반발 탄압도

지역 당국에 의해 동원된 인력들이 사찰의 새 구조물을 다시 철거하는 모습. 사진출처=bitterwinter
지역 당국에 의해 동원된 인력들이 사찰의 새 구조물을 다시 철거하는 모습. 사진출처=bitterwinter


중국 남부 장시성이 700년 된 사찰을 철거한 후 재건축하겠다는 재정비 사업 계획을 세웠으나, 사찰 측이 이에 동의해 철거한 후 돌연 입장을 바꿨다. 철거 후 1년 반 만에 재건축 공사를 중단시킨 것이다.

종교·인권 잡지 ‘비터윈터(Bitter winter)’는 11월 18일(현지시간) “중국 남부 장시성에 위치한 백룡사는 7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다. 그러나 지난해 6월 28일 지자체가 지역 사찰들의 재정비 사업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철거됐다”며 “지역 당국은 이를 막아서는 신도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백룡사의 불상 등 불교 건축물은 허름한 창고에 임시 보관됐다. 사찰 관계자는 대신 철거 장소에 마오쩌뚱 동상을 설치했다. 그 옆쪽으로는 ‘공산당에 충성하고, 당을 영원히 따르며, 당의 명령에 순종하고, 당의 사상을 연구하라’는 내용의 슬로건도 게시했다. 사찰의 재정비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당국과 정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의도다.

그러나 사찰의 이 같은 노력에도 지역 당국은 철거 후 재정비 사업을 중단했다. 기존 사찰이 철거된 후 최근까지 1년 반 동안 새로 지어진 구조물은 2m 높이의 벽에 불과했다. 지역 당국은 지난 10월 이마저도 인력을 동원해 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철거를 막아서려는 사찰 관계자 및 신도들과 충돌이 발생했으며 동원된 인력들은 신도들을 폭행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중국화’ 방침에 따라 불교·기독교·도교·힌두교 등 종교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감행 중이다. 이미 세계 최대의 ‘쓰촨성 불교학원’ 등이 철거됐다.

박정현 객원기자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도쿄예술대 학생들, 1300년 전 불상 복원
성소수자, 사후에도 차별 받는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