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


군종교구소개

military chaplain of korean buddhism

군종특별교구 소개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


교구장인사

야전성이 요구되는 전시 상황에 특화된 군승 복제(가사)의 부재는 군승들의 활동에 많은 제약을 가져왔다. 타종교는 군의 특성을 고려해 전시 복제를 착용하고 종교적 의식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불교는 군종장교 파송 50주년을 맞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투복에 전통가사를 착용하고 불교의식을 하고 있었다.


이에 전장의 특수한 상황에 부합하며 군승으로서의 위의를 바탕으로 한 통일된 전시복식 재정 및 제작이 시급하게 요구되었다. 2016년 9월 육군종합행정학교 고군반에 입교한 군종법사를 대상으로 병과종합실습을 진행하면서 기존 복제의 제한성을 재확인하였고 더 이상 개발을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군법사들 사이에 형성되었다.
2017년 10월 당시 종합행정학교 교관 노도영 법사와 이동경 법사에 의해 ‘전시 군승복식 개발연구팀’이 발족되었다. 실무위원 및 자문위원에는 보경 함현준, 월명 노도영, 도관 김희균, 현조 이동경, 현담 최훈, 원경 최원철, 여정 강건욱, 능파 김회원 법사 등 총 8명의 군승과 전통복식 명장 및 유명 한복 디자이너, 불교 복식관련 전문가(학예사) 등 해당 분야 권위자들이 참가하였다.
연구팀은 1년여 동안 총 7차 회의를 진행하였다(2018년 1월∼2018년 10월). 팀원들은 타종교 실태비교, 야전적용 시범, 시제품 제작 등을 꼼꼼하게 학인하며 전장 특성과 작전 환경에 부합된 전시 복식(가사)을 만들어 냈다. 시제품 제작은 5차에 걸쳐 수정·보완하면서 가사의 목적, 재질, 형태, 활용에 있어 완벽한 시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8년 10월 5일 부교구장 스님 및 연구팀 관계자들이 총무원을 방문하여 정식으로 종단 법제위원회 승인을 이루어냈고 전시 군종복식은 종단 가사원과의 협조를 거쳐 제작되었다. 마침내 2018년 11월 30일 조계사에서 열린 군승 파송 50주년기념 대법회에서 전시 군승 가사를 부처님 전에 봉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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